"기후변화 대응 못하면 8년 뒤 은행 BIS비율 4.7%까지 떨어질 수도"

수, 2020년 9월 23일 -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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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결과 최저 4.7%, 선제적 대응이 이뤄졌을 경우 11.7%로 안정적 

- 지난 8월 장마 침수피해 차량의 보험사 접수 건수 7,036대, 추정 손해액 707억 원 규모..

- 새라 브리든 영란은행 상임이사 "산불, 해수명 상승, 고온 등의 현상이 금융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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