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 토착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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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년 10월 06일 -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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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은 10월 6일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 토착비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이 왜 당초 계획과 달리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휘어져 관통했을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국회의원과 울산시장 권한을 이용한 토착비리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의혹들입니다.

양이원영 의원은 대장동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대표가 본인을 둘러싼 의혹부터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