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민을 위한 봉사정신, 공직 후보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입니다!>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후보자는 자료제출부터 오늘 청문회에 이르기까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후보자가 그 동안 국민들의 눈높이에 걸맞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인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국가공무원이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자기개발"에 몰두했다고 느껴집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공무원이라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철저히 이용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국비로 스펙업한 후 교수 이직 ▲3학점 계절학기를 핑계로 4개월 간의 유학휴직 ▲배우자, 직계비속 자료미제출 ▲각종 사외이사로 연 평균소득 약 2억이지만, 기부는 연 평균 약25만원(최근 5년)에 그치는 점 등의 '얌체행보' ▲기업들의 RE100지원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재생에너지 확대를 방해하는 경직성 전원인 원전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청문위원으로서 후보자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되지 않아 인사청문요청서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좀 더 성실하게 인사청문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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