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황대호, 과천 박주리 청년후보 유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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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흘 전 일요일은 더불어민주당 청년 후보자 지원과 격려를 위해 과천과 수원에서 ‘퍼스트펭귄지원단’과 함께 했습니다.

과천시 시의원에 첫 도전장을 낸 박주리 후보는 '제대로 일할 사람! 똑소리나는 청년 인재' 로 앞으로 과천시에서 크게 성장할 여성 정치인입니다. 현재 과천은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신구조화가 필요한 곳으로 박주리 후보와 같은 청년정치인의 열정과 패기가 가장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수원에는 최연소 도의원인 황대호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젊은 일꾼, 수원의 큰 호랑이’ 황대호 후보는 경기도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젊은 일꾼으로 미래가 촉망되는 청년 정치인입니다.

한여름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기초의원, 광역의원에 도전하는 청년후보자들의 진심은 반드시 유권자들에게 닿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번 6.1 지방선거에 ‘청년출마자’ 총 618명으로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전국 곳곳에서 든든한 일꾼으로 튼튼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6.1 지방선거, 투표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