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토론

여준수 (미확인), 일, 2023년 9월 24일 - 03:29

참 저질스런 행동을 하고도 뻔뻔스러운지 퉤

김평국 (미확인), 토, 2023년 9월 23일 - 15:54

얼마전 이재명 체포동의안 방송봤는데 무슨 고래고래 언성만 높이는지 아이고 참 같은 국민이란게 허무하게 느껴지더군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 본인 성찰부터 하시고 뭐든 하시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부끄러운줄알아라 (미확인), 금, 2023년 9월 22일 - 07:01

부끄러운줄알아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미확인), 화, 2023년 3월 21일 - 05:19

대법원의 판결정도는 가볍게 무시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의 행태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수많은 지원자가 부당하게 피해를 입었고 고위공직자의 자녀는 부정채용되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B1bB0Me8aLQ

권리당원 (미확인), 금, 2023년 3월 10일 - 09:26

안녕하세요
광명지역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입니다.

광명 지역사무실 언제 개소하나요?
건물 앞 지나다니면 간판 불이 켜있는데...
언제 개소하는지 궁금해서 문의 남깁니다.

지역사무실 개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__^

박아무개 (미확인), 금, 2023년 3월 03일 - 04:04

[김기현 후보 땅 제보] 한전 송전선로에 토지보상금 제도 있음. 송전선로 좌우 3m에 해당하는 선아래 땅(선하지) 에 구분지상권을 토지등기에 설정. 돈을 지급하고 땅 일부에 사용권을 지불하는 방식. 김기현 땅위 송전선로가 가로질러 가는것이 단지 싫었으면 땅을 아예 지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맞으나, 토지보상금을 통해 토지구매비용 일부를 미리 회수하는 '꿩먹고 알먹고'를 기획한 것으로 판단됨. 한전의 선하지 토지보상금 자세한 내용(https://www.youtube.com/watch?v=wlD-63B0XUE)

김세훈 (미확인), 목, 2023년 2월 23일 - 13:17

저는 원전에서 제일 가까운 신도시 부산 기장 정관에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제가살고있는 정관은 원전이 제일 가까운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전전기를 사용안하고 민간업체(빨대) 정관에너지란 기업에서 전기를 공급받고있습니다
한전은 적자라는데 한전전기를 받아서 신도시로 넘기는 정관에너지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inner-finance?csn=b…
갑자기 21년도에 큰폭으로 적자 전환했느데 이건 확인해봐야겠네요
한전은 적자나서 요금올리고 원전근처 민간기업은 흑자고 이해가 안됩니다

정관에너지를 정전에너지라고 부르는 이유
https://namu.wiki/w/%EB%B6%80%EC%82%B0%EC%A0%95%EA%B4%80%EC%97%90%EB%84…

관심쫌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약처를 고발합니다. (미확인), 토, 2022년 11월 12일 - 21:30

모든 국민들이 중금속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 식약처를 고발합니다.
국회의원님 꼭 글을 읽으신 후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게 노력해 주시길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raso21/22292572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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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토, 2022년 11월 12일 - 08:36

'스토킹 살인' 김병찬, 2심서 형량 늘었다 '징역 40년' -----

[한스경제=박슬기 기자]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병찬(36)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40년으로 늘었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2883490624

이성준 (미확인), 화, 2022년 10월 25일 - 14:38

이번에 여성부관한 국정감사 너무 잘보았습니다. 의원님 철저하신 준비에 감동받았습니다.
외람되지만 부탁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다문화 가족입니다. 아내는 베트남 사람이고 귀화했고 5살 남아도 있습니다.
두달전 다툼이 조금 있었는데 아내와 아들이 여성쉼터로 사라졌습니다. 다음날이 저의 손 수술이 잡혀있었는데도 말이죠.
저는 현제 직장 휴직상태이며 애타게 아내와 아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성부는 여성쉼터가 어디있는지 가르쳐주지도 않고 무조건 저를 아내와 자식을 때리는 범죄자취급을 합니다.
외국여성 특히 동남아 여성들은 남자들을 길들이기위해 여성쉼터를 이용합니다.
조금만 조사해 보시면 알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정 가정이 화합되길 바란다면 남성을 철벽만 칠께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절충할수있는 만남을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방법은 남성을 파멸로 몰아놓습니다.
더이상 여성쉼터가 동남아 여성들의 이용도구를 벗어나 진정한 가정의 평화를 돕는 기관이 되길 바랍니다.
와이프와 5살된 제 아들이 보고싶습니다.
주소지 경기도 남양주시 사능
이성준 010 9156 9884
아내 반지우, 아들 이재민(심각한 언어치료중)
제발 전화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한빛 (미확인), 목, 2022년 10월 20일 - 17:24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100KW 태양광 사업자를 가지고있습니다
우선 의원님이 에너지관련 전문가고 제대로 이야기해줄 의원님이 안계실거 같아서 부족하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에 태양광 SMP 가격 상한제 관련 글일 읽고 깜작 놀랐습니다
현재 국제 가스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태양광 SMP 상한제를 이야기하느건지
만약 국제 가스가격이 많이 하락할경우 태양광 SMP 하한제는 없는건지
2020년 태양광 SMP 가격이 최저50원대에서 까지 내려갔을때는 태양광 발저사업자 생각을 안해주면서
가스가격이 오르니까 태양광 SMP만가지고 상한제를 한다고하는건가요
태양광 REC 가격이 32000원정도까지 거래되고 SMP는 50원대고 하면 대출금 이자내기도 힘듭니다
올해 부터 SMP 가격과 REC가격이 오른다고 태양광만 따로 때어서 SMP 상한제를 한다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현재 금리도 계속 상승하고있도 곧 또 대출금리가 오른다고 하는데
그럼 태양광 소상공인은 손해만보라는건가요
태양광 100KW 건설하는데 요즘 시세로 2억 4000만원정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서민이 열심히 모아 노후자금 이나 생활 수입으로 열심히 모은돈 과 대출까지 받아 설치했는데 태양광 SMP 상한제로
가격을 떨어트린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특히 농어촌에서 노후 자금으로 만들어 생각하여 하신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FIT 계약하신분들인 전부 손해입니다
SMP는 올랐지만 REC 가격은 0원입니다
이런 상항에서 SMP까지 상한제를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냥 힘없는 일반 서민들 죽이기라고 생각합니다
화석연료 안쓰고 에너지를 생산할수있고 곧 RE100으로 유럽수출길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신재생에너지가 이렇게 천대받고 있다니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부족하지만 너무 답답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국정감사에서 꼭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동신 (미확인), 화, 2022년 9월 13일 - 01:56

의원님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넷제로, 탄소중립을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도 넷제로 실천을 위해서 노력중이고, 넷제로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사회기여 및 일자리 창출을 하려고 합니다.
이에 2023년도 서울시와 각 부처의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편성 진행현황을 알고싶습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답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은주 (미확인), 수, 2022년 8월 31일 - 03:38

시행령금지법. 언론개혁. 검찰개혁.

익명 사용자 (미확인), 금, 2022년 8월 26일 - 02:52

해남 윤재롱(재롱수준정책입안)의원의 태양광 유휴10년지에 대한 정책
을 저지시켜주세요.
의원님의 친환경정책행보를 의심하지 않았는데 민주당의원수준이 의심되네요

지지자 (미확인), 화, 2022년 7월 26일 - 15:40

지금도 답 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양이원영 의원님께서 트위터하신다고 해서 많은 당원들이 팔로한 상태입니다. 헌데 요즘 페북을 주로 이용하는 지지자들은 없어서 의원님 페북글을 확인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트위터 계정과 연동하시면 페북글과 함께 업데이트 되니 홍보와 의정활동 보고에도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많은 지지자분들이 의원님 행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셨더라고요. 감동과 도움을 주는 정치를 해주는 양이원영의원님 응원합니다~

한가람 (미확인), 월, 2022년 7월 25일 - 08:05

대학교를 평준화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할때
무시험 진학 하듯이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도
무시험 진학한다.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중앙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는
본고사를 쳐서 합격한 사람만
입학할수 있다.

수능시험은 폐지한다.

국가예산으로 매년 1조를 써서
위의 11개 대학은 등록금을
무료로 해야 한다.

본고사는 4월과 11월에 본다.
(4월에 보는 본고사)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11월에 보는 본고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4월1일 경희대
4월6일 이화여대
4월11일 중앙대
4월16일 한양대
4월21일 성균관대
4월26일 서강대

11월1일 서울대
11월6일 연세대
11월11일 고려대
11월16일 카이스트
11월21일 포핟공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
무시험 진학해도 공짜대학 갈려고
죽어라 공부하기에 학력저하문제가
생기지 않는다.전교조는 대학입학
자격고사를 보자고 주장하지만
난 그것도 반대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는
무시험 진학해야 한다.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는 합격자 발표를
5월10일에 한꺼번에 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는 합격자 발표를
12월10일에 한꺼번에 한다.

원할경우 누구나 11개 대학의
본고사를 모두 치를수 있다.

대학입학자격고사를
도입하는 대신에 공짜대학을
만드는 것이다

보배유저 (미확인), 목, 2022년 7월 21일 - 00:12

보배에서 활동하는 초코초코11이라는 유저는 양이원영 의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악성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성이 2개
이름이 4자
개** **년?"

삭제를 대비한 웹 아카이브: https://web.archive.org/web/20220720230948/https://www.bobaedream.co.kr…

꼭 처벌 되었으면 합니다.

정강훈 (미확인), 금, 2022년 5월 13일 - 06:03

실명쓰고 남깁니다. 여가부 청문회때 핏대세우고 상대방 인권 무시하며 말짤라가며 여성인권에 대해 여가부랑 엮어서 말씀하신 양이원영의원님.
박완주와 김원이건에 대해 뭐하세요? 페북 그렇게 잘 쓰시는 민주당 여성의원들 주무세요? 여가부는 대한민국에 세울게 아니라 민주당에 여성가족팀으로 만들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대선주자급 두명 안희정과 박원순, 그리고 지자체장급 오거돈, 이번에 박완주까지.... 민주당은 페미정당이자 여성인권에 힘쓰고 의원된분들 많이있죠? 그쪽 시민단체들의 힘을 얻어서요.. 남윤인순 윤미향 진선미...... 다들 뭐하세요? 여성인권은 민주당외에서만 외치는 단어인가요? 여가부 역시도 조용하네요? 민주당은 여성인권 치외법권입니까? OECD 성평등 순위가 낮은게 민주당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댁같은 처신이 있고 그런 민주당이 있고 그런민주당이 지지하는 여가부니까 폐지되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은우 (미확인), 목, 2022년 4월 07일 - 12:15

언론의 친원전 편향된 스탠스와 수많은 정치적 가짜뉴스들에 의해 실제로 전력거래와 전력송배전망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로 원전을 많이 지으면 지금과 같은 요금으로 지금처럼 전기를 쓰면서 탄소중립에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을 알고 현실적으로 문제를 짚고 해결해 나가시려는 양이원영 의원님 정말 드문 분이시고 정말 힘드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의원님께서 있으셔서 목소리 내주셔서 너무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무거운 짐만 지게 해드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이 바른 길을 갈수있도록 윤석열 정부가 너무 많이 망가뜨리지 않도록 힘내주십시오 ...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만 덧글 남길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덧글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현경 (미확인), 토, 2022년 4월 02일 - 16:04

검언정상화에 찬성하셨다는 소식 듣고 감사와 응원 전하러 왔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apron (미확인), 목, 2022년 1월 13일 - 00:53

해당 관련 사업진행에 큰 차질이 발생하는 실정입니다. 무엇보다 조속한 처리로 탄소중립 선진강국으로 도약해야 하는 1분1초가 아쉬운 상황에 지연되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작년에는 여당에서 올해는 야당에서 심사단계도 아닌 적합하지 않은 시점에 소위 속된 표현으로 깽판을 쳐서 진행이 안된 것으로 보도가 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치적 이해관계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이유로 늦춰져서는 안되는 법안 또한 있습니다.

정치적 합의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스텝바이 스텝도 방법입니다.

해당 개정안 통과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정라파엘 (미확인), 일, 2022년 1월 09일 - 06:21

서초구에 거주하는 70세의 시민입니다
이시대의 화두가 되고있는 환경문제(원전,재생에너지등)에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임인년 새해에도 활약을 기대합니다
또 한가지 부탁드린다면 서강대후배인 최지은 부산강서을위원장을
도와주셔요 외국에서 잘나가는 경제전문제가를 부산험지에 보내 고생한는걸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의원실에 책상하나라도 마련해주면 여의도에 근거지를 마련해주는 셈입니다
저는 최위원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미확인), 목, 2022년 1월 06일 - 01:51

제발 수소기술의 현실을 제대로 보고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든 하십시오.
무조건 그린 수소만 외쳐대는데, 그런 식이면 신기술의 도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블루수소도 포함시켜서 산업활성화를 시킨 다음 기술발전으로 블루수소를 그린수소로 변화시켜나가야지요.
무조건 그린만 외치는 당신 논리대로라면 애초에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모든 기계는 도입 자체가 불가능했을 겁니다. 당신은 이제 환경운동가가 아닌 국회의원입니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업계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세요.

익명 사용자 (미확인), 토, 2021년 12월 04일 - 15:50

어이가 없네요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국책 사업을 여당의원이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까?
어쩌면 이렇게 업계 현실을 모를 수가 있습니까
지금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그린수소만으로 수소발전을 할 수가 있습니까
국회의원은 국정의 책임을 지는 사람이지 시민운동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제발 철부지 같은 생각 버리세요
의원님의 반대 때문에 의원님 모르던 사람들까지 의원님을 아주 잘 알게 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님한테도 아주 큰 도움이 되시겠네요

수소법 개정 과정 (미확인), 토, 2021년 12월 04일 - 02:05

상임위 회의록 보니까 말이 안나오네요.
청정수소의 최종 정의가 그린수소임을 모두가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현시점에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블루수소가 필연적이니 그리하자는 건데,
적절한 대안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극단적 주장만 하시니 기가차네요.
물론, 첫 정의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외면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단체면 의원님과 같은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원님은 더 이상 환경단체 소속이아닌 국민을 대표하시는 분입니다.
환경단체를 대변하지 말고 더 큰 관점에서 의제를 대하셨으면 합니다.

핑크수소처럼 의원님께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의원님의 말씀대로 그린수소만을 청정수소로 정한다면 그 결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아실지요?
당연히 아실겁니다. 그런데 국민을 대표하시는 분이 특정 의견만을 줄기차게 주장하실까요?

탄소중립은 2050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 입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의정활동 부탁드립니다.

철이 (미확인), 금, 2021년 12월 03일 - 01:58

에너지관련 일하는 국민으로 이기사 보고 어이가 없네요
어떤 일이든 변화에는 단계가 있고 현실성이 반영이 되야하는데
전혀 현실감없고 결과만 말하고 있으시군요
그린에너지 좋은거 누가 모릅니까? 수소발전소 하려면 어떤과정에 얼마가 드는지 몇년이 걸리는지 알고나 정책을 피는지 답답합니다.

민주당 지지하지만 다음총선에선 절대 보고 싶지 않네요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03/DA4FXNKAG5HOPHD4YWXU5…

수소법 (미확인), 목, 2021년 12월 02일 - 11:34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이래서 문제입니다
수소법 통과시킬 생각 안하고 뭐합니까?

친환경 친환경 만 외치고있는지 ..

그레이수소 부터시작하는것이지
처음부터 그린수소가 되겠어요

이러다 민간기업들이 투자 포기하면
어쩌라고 다른나라가 선점하기전에
빨리좀 처리합니다!!

180석 만들어 드리면 뭐합니까 ??

정말 일좀해주세요

시민 (미확인), 금, 2021년 11월 19일 - 06:50

안녕하십니까. 제목에서 언급한 영풍석포제련소 전시에 관심을 가진 시민입니다.
아니, 이제 바꾸어야겠습니다. '관심을 가졌던' 시민입니다.

양이원영 의원님을 비롯해 이순진, 강은미 의원님께서 환경문제 그 중에서도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예술작가들과 함께 관련 전시를 마련하셔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방에 거주 중인 저희 가족분들 역시 좋은 뜻에 동의하여 해당 전시에 기대를 갖고 계셨으며, 마친 서울 방문 중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당 전시가 진행 중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의원회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먼 발걸음과 기대가 무색하게 저희 가족은 전시를 관람하지 못 하고 다시 지방으로 돌아가셔야 했습니다.

분명 주최측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기사에는 4인 이하 관람의 경우 의원회관 안내실 문의 후 방문하면 되며, 5인 이상의 경우 의원실 안내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고 적시된바,

혼자서 관람하시려던 저희 가족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고 의원회관 안내실을 방문했으나, 안내실에서 '해당 전시는 예약명단이 있는데, 예약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출입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고, 쫓기는 지방행 차시간 등으로 인해 관람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전시를 보려던 1인이 고작 그것 못 보게 된 게 무슨 큰 일이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3개 의원실이 공히 일반시민 공개 및 영풍석포제련소 문제점 알리기를 목적으로 진행된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의원회관에서 전시된다는 이유로 인해 일반 시민의 접근 자체가 제한된다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같이 일반 시민은 관람의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전시를 추진한 여러 관계자께서 함께 해당 전시공간 앞에서 기념촬영하신 사진 등을 실은 기사를 보니

"이건 전시가 아니구나. 그냥 정치적 퍼포먼스였구나. 속았네"라는 생각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의원회관이라는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일반인 관람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당초 일반에 널리 알린다는 전시 목적으로 고려해, 의원회관이 아닌 외부 공간을 전시 장소로 삼음이 적절했습니다.

만약 4인 이하 일반인 관람이 가능함에도 의원회관 안내실 측의 안내가 잘못된 것이라면, 양이원영, 이수진, 강은미 세 분 의원님들의 초대(직접 초대는 아니더라도 기사를 통해 알리신 만큼 초대에 준한다고 생각합니다)에 따라, 의원회관을 방문할 일반 관람객을 위해 의원실 측에서 전시 시작 전 미리 안내실에 별도 공지가 필요했다고 판단되는바, 일반 관람객의 염두에 두지 않은 소홀한 관리 내지 의원 활동 홍보를 위한 전시에 불과했다고밖에는 여길 수 없습니다.

특히, 이같이 전시 관람객이 접근에 제약을 받는다는 것은 해당 전시를 위해 많은 시간 준비한 작가님들에 대한 예의에도 매우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실에서 그저 이름 하나 얹어 진행하신 행사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와서 많이 보고 함께 나누자'는 주최측의 제안에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한 일반인이 국회라는, 의원회관이라는 높은 문턱에서 '우리는 전시조차 볼 수 없는 사람들이구나'라고 느끼게 만든 것이 오늘 귀 의원실에서 진행하신 전시의 결과입니다.

이런 전시를 하실 거면, 아니 이런 전시에 그저 이름 하나 올리실 생각이시면, 다음부터는 아예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뜻으로 방문했다가 상처만 받고 돌아갑니다.

양이원영 의원실에 전화해 담당 비서관님께 항의의 뜻을 전하기도 했으나 마음이 풀리지 않거니와, 여러분들께서도 한번쯤 고민해봐야할 문제라 생각해 글 남깁니다.

박근성 (미확인), 수, 2021년 10월 06일 - 08:07

당신이 있어 세상이 맑아보입니다
오래오래 국회에서 장수하세요
처음으로 응원문자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의원님

잘먹고 잘살자 (미확인), 금, 2021년 8월 27일 - 00:04

"나는 임차인"-> "나는 3300평 보유한 아버지을 모시는 임차인입니다."라고 했으면 훨 좋았는데 국회의원이 일을 잘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슈도 몰아야지 세상에 관심을 가지지요. 양이원영 의원님을 향한 화살글"투기귀재"글보다는 윤희숙의원이 가장 이슈몰이했던 글을 가지고"임차인" 이용해서 반박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죄를 짓는 것 나쁘지만 더욱 나쁜것은 뻔뻔하게 내로남불하는것입니다.
임대인이며서 임차인인데 임차인으로 탈바꿈해서 인기몰이한 윤희숙좀 조사하고 이야기했으면 좋겠고 이번에 정말 의원실에 정책 방향과 다르지만 좀더 고민하고 발표하였으면합니다. 정치이슈에서 의원님의 말씀을 보면 좋겠습니다

이번기회에 부동산 투기자들 엄벌해야합니다. 과거 이회창이 자식 군대 이유로 낙선하지않았으니까. 그이후에 정치인들 아들 다 군대 갑니다.
"상식이 반대가 욕심이 되는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만들었으면 합니다."

봉산선생 (미확인), 일, 2021년 8월 22일 - 05:29

국회의원의 신분은 주민등록상의 이름을 써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양이원영이시면 양이가 성인가요
우리나라에 양이라는 성은 듣도보도 못한것 같아서요
예명으로는 쓸수 있다지만 공공기관(헌법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고태석 (미확인), 월, 2021년 8월 09일 - 05:43

강릉 석탄화력발전소의 불법행위를 알려드립니다. 의원께서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해 오고 있으며 사업중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릉 석탄화력발전소의 불법 상황을 알려 드리오니 확인해 주시고 공사가 중지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강릉에코파워는 2015년 공사 승인을 득했으며, 2018년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실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도 하반기에 세부공사 진행을 위해서 실시계획변경 허가를 산업통상부로부터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이 생겼고 지금까지 묵살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라는 국가기관의 비호 아래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세부내용은 이렇습니다. 실시계획 변경을 통하여 공사장 인근의 정치망 어장을 실질적으로 점유하게 되는 허가를 취득하게 됩니다. 법률에 의하면 해당 어업권자의 동의를 득해야 하는데 아무런 동의도 없이 실시계획 허가를 신청하였고 산업통상부는 이것을 묵인한 채로 허가를 내주게 됩니다. 해당 어업권자는 영문도 모른채 면허업인 본인의 정치망 어장을 강릉에코파워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강릉에코파워, 강릉시, 산업통상자원부에 민원을 제기해도 모두가 한 몸이 되어 공사가 중지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허가승인 사항에 불법적인 내용이 있으며 그 허가는 불법이 아닙니까?
이것은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그럼으로 2018년 실시계획변경허가로 부터 진행된 모든 공사는 불법공사이며, 지금이라도 당장 공사를 중지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분명한 불법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공익사업이라는 명목아래 진행되고 있는 대기업의 횡포와 국가 기관의 방조 행위를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릉석탄화력 발전소가 중지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익명의 시민 (미확인), 일, 2021년 8월 01일 - 17:26

안녕하세요

지난 2020.12.1일 발의하신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 (의안번호 5965)' 관련하여 글을 드립니다.가정폭력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법에 대해 대표 발의하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앞으로의 활약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다만 해당 안이, 현재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고 아직 계류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안이 속히 상정되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k (미확인), 금, 2021년 6월 11일 - 01:37

출당 축하드립니다. 탈당이 더 좋았을텐데 국민들이 많이 아쉬워하네요.
환경운동가 출신이 국회의원하기 많이 힘드시죠? 1번이면 족합니다. 더 욕심 부리지 마셔요~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은 삭제조치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 (미확인), 화, 2021년 6월 08일 - 08:23

축하드립니다

허찬행 (미확인), 수, 2021년 6월 02일 - 06:56

안녕하세요, 양이원영 의원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입니다.
최근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도중 일어난 사고로 인해 한달에 40만원 가량 내던 전기요금을 12개월간 850만원 가까이 내고 있습니다. 해당 사항을 조금이라도 설명드리고자 진정서를 작성하여 드리고자하온데 혹시 메일주소를 받아볼 수 있을까 여쭙고 싶습니다.

평소 환경과 관련한 운동을 하실 때부터 많이 뵈어왔고, 환경연합, 에너지전환포럼에서 말씀하신 것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발전을 하는 시설에 오히려 전기요금폭탄을 맞게되어 매우 힘든 상황이니 상황 설명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이원영 의원실 (미확인), 목, 2021년 6월 03일 - 08:46

안녕하십니까, 양이원영 의원실입니다. 의원실 메일은[email protected]이며 보내주신 메일은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민 (미확인), 일, 2021년 5월 30일 - 03:12

존경하는국회의원님 !
다름아니오라, 위 제목과 관련하여 진실을 알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월28일 맹방을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주민으로서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유치찬성, 유치반대로 마을은 쑥대밭으로 이웃간의 불신과 반목과 대립. 증오로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현상입니다.,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고저넉한 마을은 살벌하기까지합니다.

존경하는국회의원님 !
일명 블루파워가 공사를 진행 중 환경영향평가를 위반한 내용, 그리고 시정명령 및 조치사항, 위반시 법적조치 등 구체적인 사안을 답변주시면 미력하나마 주민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이해 설득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정부, 기업, 마을 주민이 합리적 관점에서 조금씩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국회의원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마을주민 김상민 배상 010-6234-9365

보내주신 의견은 담당자에게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희 (미확인), 일, 2021년 4월 18일 - 13:48

안녕하세요
나주혁신도시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4월15일 나주쓰레기(Srf)연료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나주시의 사업승인 거부 취소 소송에서 광주지법은 쓰레기 발전소를 가동하려는 원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나주쓰레기3%, 광주쓰레기97%, 나주시가 광주시의 쓰레기 통이 되버리는 불행한 날들이 멀지 잃았습니다
민주화의 성지이며 거대도시인 광주시의 이기적인 쓰레기 떠넘기기와 영업 이익 밖에 모르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오랫동안 짜놓은 음모에 나주시민의 환경권은
무참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에게 기만당한 나주시민듵은 분노를 참을길이 없습니다!!
"나주시 쓰레기(SRF)발전소를 수소 발전소로 대체해 주십시요!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에너지전환지원법에 SRF발전소 소급 강제 폐업권도 입안 해주십시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출한 환경영향조사는객관성이 미확보된 졸속 자료이며, TMS수치와 실측치가 7배 차이 발생 하였습니다!
따라서 나주 SRF환경영향조사 결과서는 광주지법 재판부의 [공익]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고
졸속 환경영향조사 결과보고서로는 장기간 발전소 가동에 따른 피해 여부를 명확히 밝혀낼  수도 없습니다!"
"졸속 나주SRF 환경영향조사  결과보고서를  [공익] 의 잣대로 삼은 광주지법 재판부의 판결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게 편향된 판결입니다!"
"민주화의 성지이며 대도시인 광주시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위해 작은도시 나주시 환경 희생을 강요 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영업이익을 위해 나주시민의 환경권, 행복추구권을 침해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모두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대도시에서 살아가던지 소도시에서 살아가던지 모든 국민은 평등합니다!"
"나주시민의 절규를 제발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요!!"
"깨끗한 환경을 위해< 탄소중립,  k-뉴딜>을 기존 SRF 발전소에도 적용하여 수소발전소로 대체하여 주십시요!"
"에너지전환지원법에 SRF발전소 소급 강제 폐업권도 입안 해주십시요!"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stephensur (미확인), 금, 2021년 4월 16일 - 21:53

그럼 동남권 지역에서 비행기 이용할려고 움직이는 교통 수단은 탄소 배출 안하는 친환경이냐????아니면 다들 도보로 인천까지 가야해????비행기는 탄소 배출한다고 하면서 그럼 자동차나 기타 육상교통수단은 탄소배출 안해???환경보호 할려면 그냥 우리가 경제활동 자체를 하는게 환경파괴인데 사람이 옷을 입고 집을 짓고 사는 행위도 탄소 배출 및 환경파괴인 활동인데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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