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RE100 참여기업, 재생에너지 확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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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2년 9월 21일 -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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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참여기업, 재생에너지 확대 한목소리
민주당 민생경제대책위, RE100 기업간담회 개최해 전망과 대책 논의
“재생에너지 상당수가 RPS에 사용돼 RE100 수요 맞추기 어려워 보여”
“재생에너지 부족하면 국내기업은 수출 줄고, 외국기업 국내투자 꺼려해”
김태년 위원장 “원전 늘리고 재생에너지 줄이면 해외로 나가는 ‘RE 유목민’ 될수도”

 

○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태년의원)이 주최한 RE100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국내 기업들의 RE100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하였다. 
○ 국제적인 요구에 의해 RE100 참여 기업의 수는 크게 늘어나고 목표 달성시점은 앞당겨질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정부의 재생에너지 계획으로는 수요량을 맞춰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30년에 RE100 참여 기업들에게 필요한 재생에너지는 현재보다 2배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 정부는 RE100 수요량과 재생에너지 보급량이 43~44 TWh로 엇비슷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량 중 90%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로 사용될 것인데, 그러면 이들 상당수가 RE100로 넘어오기 어렵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치 비교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가 부족하면 국내 기업들이 RE100를 충족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글로벌 해외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발목 잡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일침했다.
○ 한편, 참여 기업들은 협력사인 중소기업이 RE100과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태년(위원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성국(간사), 김상희, 김경협, 김승남, 맹성규, 오기형, 이용우, 정태호, 홍기원 의원 등 대책위 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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