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언론보도 월, 2021년 2월 08일 - 11:25 분야 환경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실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를 근거에 따르면 지난 11월 21일 거제씨월드에서 키우는 11살 된 암컷 흰돌고래(벨루가) 1마리가 패혈증·폐질환 등으로 폐사했습니다. 야생 벨루가 수명이 35∼50년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씨월드 벨루가는 강도 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좁은 수조에서 밀집 사육을 해 폐사율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CLICK Tags 동물 돌고래 거제 폐사 환경 델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