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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년 2월 08일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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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조사 TF가 4일 발족식을 열고
반복되는 노후원전의 안전 문제 발생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노후원전 안전조사 TF는 앞으로 원전 안전 정책 마련을 위한 당정 협의를 추진한다.
최근 문제로 떠오른 한수원의 수소제거설비(PAR) 결함 의혹,
삼중수소 누출사건, 격납건물 공극 문제 등 안전 현안에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양이원영 부위원장은 “TF가 실질적 성과를 거둬
국민이 원자력 안전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