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22년 1월 20일 - 14:07
양이원영 의원은 오늘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전북, 전남위원회 출범식을 찾았습니다. 전주와 나주에서 열렸는데요.
전북위원회(상임위원장:안호영,김택천)는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전남위원회(상임위원장:신정훈,김도형)는 오후에 신정훈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됐습니다.
양이원영 의원은 호남 당원들께 기후위기에 대응한 2050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은 꼭 필요한 세계흐름이란 점을 알리는 짧은 특강도 진행했답니다.
호남에서 오래도록 활동하신 당원분께선 정당에서 환경, 기후위기 등 강의가 낯설었지만 시의적절한 주제였다는 소회도 전해주셨습니다.
지역별로 결심도 다졌는데요. 전북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타운홀미팅, 다양한 정책제안, 본격적인 탄소중립 백만행동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전남위원회도 22개 시·군에서 백만 미팅, 천개제안, 십만 선언을 진행하겠다고 목표를 정하기도 했고요.
더불어민주당 심장부에서 만난 당원님들의 뜨거운 환영과 격려로 대선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백만행동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