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22년 3월 31일 - 10:02
분야
‘2030 여성들의 민주당 입당 의미와 과제’란 주제로 간담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설아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팀장,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쓴소리를 주셨습니다.
당에선 박홍근 원내대표와 박지현 비대위원장, 권인숙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대선 후 2030 여성들의 민주당 입당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이유를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대선 패배로 좌절하고 있을 때, “민주당은 할 수 있다”고 외쳐주시던 목소리가 저를 끌어 올렸습니다.
정치개혁과 비전을 제시하는 민주당,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답할 수 있는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