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한편 서울세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 3년만에 ‘위 호프 어게인(We Hope Again)’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오후7시20분부터 일본, 이탈리아, 한국팀 순으로 불꽃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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