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광명이야기]

월, 2023년 11월 27일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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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오늘의 광명이야기]

오늘은 체육대회의 날이네요.

아침 일찍부터 추위를 뚫고
광명시장배 테니스 대회에 갔다 왔습니다.
경품 추첨으로 선물도 나눠드리고
파이팅 잔뜩 받아왔습니다.

테니스 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광명시청 직장어린이집 운동회에 가서
테니스 대회에서 받아온 열기를
우리 귀여운 아이들한테 응원으로 전달해 주고 왔습니다.

파이팅 넘치는 오전 시간 보내고 나서
잠시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여성문학회의 시화전에 가서
좋은 시 낭송들도 듣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동 대항 볼링대회에 가서
저도 볼링 한게임 치고 왔습니다.

열정 있는 생활체육인이 이렇게 많은 것에 비해
체육시설은 다소 부족한 광명이 안타깝습니다.
교육시설을 포함한 여러 생활체육시설이 증축되어
생활체육인과 아이들이 운동하기 좋은 광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명 #기다렸다 #양이원영 #테니스대회 #어린이집 #아이들 #운동회 #시화전 #자작시 #낭만 #볼링대회 #생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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