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인프라 투자를 전담할 한국녹색금융투자공사 설립 필요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네 번째 세미나 
‘그린뉴딜 촉진을 위한 녹색금융 도입방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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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촉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우원식, 김성환, 연구책임의원 양이원영)’가 ‘그린뉴딜 촉진을 위한 녹색금융 도입방안’ 세미나를 1일 오전 7시30분 의원회관 제9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그린뉴딜 어디까지 왔나! 연속 정책세미나’ 제4회차로 발제자로 나선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한국대표이자 에코앤파트너스2도씨 대표는 민간의 그린뉴딜 사업투자 촉진 및 주요 인프라의 공공성 유지를 위해 한국녹색투자금융공사(가칭)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유럽연합에서는 그린뉴딜 투자로 계획하고 있는 1,350조원 중 약 50%의 재원을 사업 보증에 활용하기로 했는데, 한국과 EU의 GDP 규모를 감안시 한국도 135조원 규모 이상의 민관협력 그린뉴딜 재원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녹색투자금융공사(가칭)의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날 참석한 연구회 대표의원인 우원식 의원은 “기후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그린뉴딜이 필요하다”며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재정투자를 늘리고 민간금융의 활용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구회 공동대표인 김성환 의원은 “그린뉴딜은 지속가능한 성장이자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착한 성장 전략”이라며 “이를 위해 민간금융이 1.5도씨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국회에서 열심히 고민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연구책임의원인 양이원영 의원은 태양광협동조합 조합원의 사례를 소개하며 “신협에서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하는데도 40여가지의 서류를 준비해야 했다”며 “일반 국민이 그린뉴딜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도 국회에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우원식, 김성환(이상 공동대표의원), 양이원영(연구책임의원), 김수흥, 김영배, 김정호, 민형배, 이원택,  이학영, 허영(이상 더불어민주당), 조정훈(시대전환), 최승재(미래통합당), 양정숙(무소속) 의원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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