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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2년 9월 01일 -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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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원 횡령의 이유로 버스기사 해고가 정당하다고 한 반면, 85만 원 향응 수수 검사를 면직처분하여 구제해 준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과연 대법관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노컷브이] https://youtu.be/Cuc8wJSLQgI
[팩트TV] https://youtu.be/AtS6EDczg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