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화 상징,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49년만에 가동을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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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2년 9월 20일 -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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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화 상징,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로 49년만에 가동을 멈췄습니다.>

지난 18일, '냉천'과 '포스코' 현장을 방문해 수해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및 복구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피해는 포스코 제철소 옆을 지나는 냉천 범람이 원인이었습니다.

하류로 내려갈 수록 강폭은 줄어들고 이명박정부 당시 시작한 4대강 사업이 지방하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물길을 좁힌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는 태풍에 대비하여 전기 공급을 중단하고 사전 대비를 했지만 압연공장 2천여개의 모터 등 설비가 진흙탕물에 완전히 잠겨서 지금도 물로 씻어내는 등 복구작업 중이었습니다.

다행히 모터가 타거나 폭발하는 등의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인명피해도 없었지만 모터는 분해해서 씻어내고 말려서 가동이 가능한 지 일일이 확인해야 한답니다. 연말까지 복구완료하고 가동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피해복구 지원은 커녕 포스코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합니다. 이번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은 국민이고 기업입니다. 정부는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쟁으로 몰고 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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