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3동 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크지는 않은 바자회였지만 허기를 달래주는 맛있는 김치전도 있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다양하게 있어 저도 두 손 가득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했습니다.
오늘 바자회의 이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하안3동 행복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와 나눔누리터 봉사단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광명, 함께 하는 광명을 위해 저도 광명시민들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