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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년 7월 28일 - 08:44
‘전력수급 정치화하는 전력위기설 중단 촉구’
양이원영 의원과 이수진 의원(비례)은 현재 언론과 야당이 말하고 있는 전력 위기설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현재 전력 예비율은 10%선으로 당초 전망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어 에너지전환정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없는 주장으로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이고 무책임한 행위로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첨부: 기자회견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