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2월 06일 - 06:27
아침 8시 담당이라 왔더니, 원자력안전과미래 이정윤 대표님이 일찍부터 응원차 현장을 찾으셨습니다.
최기상 의원님이 10시부터 저를 이어 자리를 지키셨고, 마침 노웅래 의원님도 오셨습니다.
<추경 증액 촉구 및 홍남기 부총리에 대한 경고 긴급 기자회견>이 오전 11시20분 당사에서 열려 급히 참여하고 다시 본청에 왔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제법 차서 평소보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셨네요.
함께 해 주신 이수진(비)의원님, 박상혁 의원님, 그리고 강민정 의원님까지, 고맙습니다.
“국정의 기본은 위기 관리가 아니라 위기 극복입니다”
고통에 빠진 국민 피눈물을 짜내서 곳간을 지키는 게 아니라,쓰러져 가는 국민을 단 한 명이라도 더 일으켜 세우는 것이 국가 본분임을 정부와 국회가 다 같이 명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