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중앙 여성위원회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유세지원

여성위 양천지원유세현장에서 민주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유정주 의원님이 함께해 주셨고 오랜만에 뵙는 정은혜 의원님도 반가웠습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 3선에 도전합니다. 양천구의 최초 여성구청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50대 독거남들의 사회진출을 도울 수 있는 ‘나비남 프로젝트’ 정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양천구를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 안전, 민원 3개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우수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선거 5가지 공약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망 구축 완성, 목동아파트 재건축 및 저층주거지 재개발사업 신속하게 완료,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설계 및 대장홍대선 임기 내 착공, ▲문화도시 지정 및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촉진으로 첨단물류 및 복합쇼핑몰로 재탄생시키고 홈플러스 부지에 첨단미래산업 유치,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통한 개발과 목동유수지 혁신성장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양천구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들 후보입니다.

양천구의원 출신으로 활기차고 정책실행력을 겸비한 정순희후보는 서울시의원에 도전합니다. 풀뿌리 정치인으로 약자들의 숨은 목소리를 대변해온 양천의 사이다였습니다.

두 후보자 모두 일 잘하는 여성일꾼입니다.
청년과 여성을 중앙무대에 올려주시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