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토, 2022년 7월 02일 - 12:02
분야
<UN지정 “세계 유리의 해” 기념 제28회 유리기술세미나>에 참석하여 현장축사를 하였습니다.
유리는 식기와 전등, 유리창부터 광케이블과 디스플레이패널까지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능성 유리와 스마트 윈도우의 발달로 미래차세대 핵심소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리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 일본과 같은 소개강국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국회에서도 든든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음식료 용기를 유리로 대체하면 플라스틱 소재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 수 있고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세미나에 같이 참여한 진성준 의원님과도 좋은 의견을 나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와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과 한국판유리창호협회 그리고 기능성세라믹 소재혁신 R&D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