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실에서 국정감사 제보를 받습니다.

바람과 해를 담은 정치 국회의원 양이원영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국정감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양이원영 의원실에서
국정감사 제보를 받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공공단체, 여성가족부 등 산업위, 여가위 소관 기관의 비리, 예산 낭비 등 국민의 감사가 필요한 모든 의혹을 보내주세요.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기관 확인하기
https://industry.na.go.kr:444/industry/guide/info03.do

- 여성가족위원회 소관기관 확인하기
https://women.na.go.kr:444/women/guide/info03.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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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2024-01-13 김동영6 [국가보훈처 직원은 출퇴근길에 넘어져도 국가유공자가 된다?는 10년째 현재진행형] 2013년 올라온 뉴스에 따르면 보훈처 직원은 출퇴근길에 미끄러져 치료받아도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어 각종 세금 혜택 및 자녀의 취직혜택 등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대로 된 감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1310241538431 과연 2024년 현재는 어떠할까요? 최근 국가보훈부 등록관리과(양경삼, 044-202-5432)에 따르면 국가보훈부 직원의 국가유공자 등록 수는 관리하지 않아서 모른다고 합니다. 10년전 국회의원이 요구했을 때부터 만들어 관리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네요. 대체 몇명이나 더 보훈처 직원이 국가유공자로 선정이 되었을까요? 한편, 감사담당관실(원유신, 044-202-5058)에 따르면 국가유공자로 부적정하게 선정된 사례가 있는지 최근 10년간 자체감사를 한 일이 없으며, 별도관리중인 자료조차 없다고 합니다. 이거야 원.. 수십년간 부적정하게 국가유공자가 선정되고 있었다고 의심해볼 수 있겠는데요? 10년간의 자료를 낱낱이 조사하여 부적정한 국가유공자 선정을 취소하고, 더 나아가 직무유기를 한 국가보훈부 직원들의 징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공개 2023-11-28 강성남 공익근무요원 출퇴근 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9시출근 6시퇴근 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30분 일찍 출근 하고 30분 일찍 퇴근 하는것도 가능한데 정시 퇴근시간보다 항상 일찍 퇴근을 합니디. 다른곳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과 훨씬 일찍퇴근하고 병사급여는 똑갇이 받는게잘못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관리감독이 너무나 소홀하다고 생각이돕니다. 이런식으로 혈세를 얼마나 낭비를 하며 지나쳐 왔는지 모르지만 같은 공익 근무요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어느누가 좋아 할까요?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들의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보입니다.
비공개 2023-10-12 *** *** 비공개 내용
비공개 2023-10-12 *** *** 비공개 내용
비공개 2023-09-18 *** *** 비공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