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양이원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투데이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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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년 9월 22일 -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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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가 시작된 지 45여일만에 한국판 뉴딜이 발표된 것은 고무적이다.

전 세계 기후과학자 90% 이상이 심각한 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현재의 45%까지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정부에서 그린뉴딜이 하나의 축인 한국판 뉴딜을 시작한 것은 늦었지만 필요한 조처다.

한국판 그린뉴딜이 정책목표에 비해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정부의 그린뉴딜 대책은 일회성이 아니다. 기후위기를 대응하고 디지털화의 가속에 따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적 타협의 시작점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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