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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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2년 9월 28일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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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스스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