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언론보도 목, 2020년 6월 25일 - 13:42 [비평] 2018년 조기폐쇄 결정이 ‘탈원전’ 정권의 외압 때문? 감사원 ‘고강도 감사’ 강조 배경은 20년 넘게 환경운동가로 활동했던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겨우 원자로 압력관 하나 교체하고 새 원전과 같은 이용률을 기대한 것 자체가 문제다. 월성 1호기는 터빈도, 컴퓨터 시스템도 1980년대 그대로였다”며 “안전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원전의 이용률을 억지로 높이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기사 전문보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