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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3년 1월 17일 -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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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출근길 아침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검찰독재 야당탄압 친윤무죄 규탄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검찰 정부는 적극적 행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한 야당 대표의 자치행정에는 224차례의 지독한 압수수색을, 개인의 탐욕스러운 주가 조작혐의에 대해서는 단 한 차례의 압수수색도 없었습니다.
엄혹한 검찰독재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추운 겨울의 눈바람 앞에서도 결국 봄꽃은 피어납니다. 그때까지 흔들림 없이 제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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