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개관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개관식과 광명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이 광명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두 곳의 행사 모두 기억과 보존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함께 한 광명시민분들과 함께 김학순 할머니를 포함한 피해자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눈물닦으실 수 있게 일본의 진실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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