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무능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하였습니다.

독립전쟁영웅을 매도하고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용사의 수사를 방해하는 책임감 없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가계부채가 수입을 넘어서고 있으며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본인의 이익만 챙기려는 표독스러운 대통령 일가의 모습에 국민들도 분노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기는커녕 일본의 대변인이 되어 국민을 선동 괴담 유포자로 몰아가는 윤석열 정부에게 고합니다. 부디 국민의 편에 서서 무엇이 우리 국민들을 위한 선택인지를 신중하고 상식적으로 판단하십시오.

저는 언제나 국민의 편에 서겠습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