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21년 9월 02일 -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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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호관찰 중이던 한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연달아 살해한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캠프 열린미래본부는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범죄·성범죄 대책' 을 발표했습니다. 양이원영 의원도 이에 동참했습니다.
강력범죄, 성범죄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국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나라.
기호 1번 이재명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발표문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