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년 1월 30일 - 05:1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설 명절도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코로나를 조속히 극복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1월 27일부터 추경 증액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반납하고 국회 본청 앞에서 자리를 깔고 국회행동도 시작했습니다.
현 정부 마지막 추경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14조는 너무나 부족한 추경안입니다.
추경안을 대폭 증액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역과 치료에 휴일도 반납한 의료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22년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힘이 되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바람과 해를 담은 정치
국회의원 양이원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