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양이원영 의원, 호남 태양광발전사업자 2,751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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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2년 2월 16일 -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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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 2월9일 광주.전남지역 1,531명의 지지선언에 이어 또다시 전주,전북지역 1,220명 지지 한목소리

 

양이원영의원은 2월 16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진행한 전주. 전북지역 태양광발전사업자 1,22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사진첨부)에 함께 하였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주, 전북지역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제대로 된 에너지관리시스템과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함께 할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말했다.

 

양이원영 의원은 지난 2월 9일 광주.전남지역 1,531명의 지지선언에 이어 1,220명의 전북지역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의 지지선언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생에너지 가짜뉴스와 여러 가지 규제 속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태양광발전사업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탄소중립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한성배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 전북지역 위원장은 “태양광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노력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확신하며, 기후위기대응, 지구를 안전하게 지켜가기 위한 에너지대전환 정책 등을 적극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양광발전사업자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해결해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뿐임을 다시한번 재확인 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이 기자회견에는 선대위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 양이원영 수석부위원장,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 곽영주 회장 및 태양광발전사업자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자회견 이후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에서의 재생에너지 확장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해듣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