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을 기다리는 2월 마지막 일요일,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와 서울시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회 외 다섯개 단체에서 주최한 청년 서울 집중 유세가 있었습니다. 마침 오늘이 '북극곰의 날'로 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골목상권과 자전거 유세 2가지로 나눠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청년당원들과 젊음의 거리 홍대 미래청년당사에서 국회까지 진행되는 자전거 유세에 함께 하였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주신 힘찬 응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D-10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힘껏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