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기타 토, 2022년 4월 16일 - 05:24 분야 기타 따뜻한 봄볕에 마음이 더 먹먹한 4월입니다. 어느새 여덟번째 봄이 지나고 있지만 진실은 여전히 침몰중입니다.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을 외치는 가족 분들의 목소리에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생존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날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Tags 세월호,8주기, 양이원영, 진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