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생생텃밭에서 진행된 상추모종심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국회박물관 앞 잔디밭에 120평 텃밭으로 만들고 상추과 고추, 오이 등을 심고 모종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아마도 여름쯤이면 채소를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모종에 물과 햇볕을 주고 관심을 기울이면 어김없이 열매를 맺는 식물처럼 국회도 정치도 국민들의 관심 속에 민주주의를 이루고 좋은 정책이 태어납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국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