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한국 석탄 금융의 민낯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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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년 10월 23일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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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어느 순간에 소리 없이 온다, 코로나가 그랬듯이. 기후위기도 마찬가지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외부비용은 이미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젠 ‘부채’라는 실체로 국가와 기업 재무제표에 들어갈 날만 앞두고 있다”며 한국 사회의 탈 석탄을 촉구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