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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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2년 12월 24일 -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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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거리를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들이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도 환하게 비춰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이웃을 보듬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저 역시 정치인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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