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현장기록 토, 2022년 12월 24일 - 05:42 분야 노동 에너지 원전안전 재생에너지 환경 기타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거리를 환하게 비추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들이 어렵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도 환하게 비춰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이웃을 보듬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저 역시 정치인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정 토, 2022년 12월 24일 - 12:00 Tags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제목 Comment 보안 문자 이 질문은 당신이 사람인지 로봇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답은 무엇입니까? 울릉도 동남쪽에 있는 우리나라 가장 동쪽의 섬 이름은? 스팸 로봇이 아닌지 확인하려면 이 질문에 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