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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년 10월 07일 - 03:04
양이원영 의원은 10월 7일 김기현 원내대표 협박성 공지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제 기자 회견 후 김기현 의원실은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은 왜 휘었을까?」 에 관련한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본 의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의 사실을 적극적으로 유포함에 따라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임을 밝힌다는 협박성 공지를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본인에 대한 의혹을 밝히십시오.
국민들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