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토, 2022년 5월 14일 - 12:37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지사후보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재명, 우원식, 우상호, 이수진 민주당 인사들이 영상메세지를 보내왔고 경북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한데 모여 승리를 다짐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산업이 노후화되어 소득순위가 최하위권에 있고 생활의 질이 점점 떨어지는 곳이며 국민의 힘 텃밭인 지역입니다. 구태의연한 정치에 현실해결의 희망이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임미애 후보는 말에 빈틈이 없고 차분하지만 강한 설득력을 지닌 분 입니다. 힘든 싸움이 예상되지만 상대당 텃밭인 지역에서 이미 3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끈 주역입니다.
임후보는 경북지역 공항 해결과 지역 의료원 건립, e스포츠 확대 등 현실적이고 알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여 re100가입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미래희망을 제시할 경북의 리더는
“그래, 임미애”임이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