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너지 전문가 양이원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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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2년 7월 17일 -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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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문가 양이원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서 제출

선명한 야당,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무지하고 태만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 대차게 싸우고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당원이 주인 되는 온라인 플랫폼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7.17.) 양이원영 의원은 828일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이 의원은 지난 711일 이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

양이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서를 등록하면서, “이번 전당대회가 무지하고 태만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싸우며, 민주당의 비전과 가치로 경연하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양이 의원은 선명한 야당, 유능한 민주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당원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 정당’, ‘윤석열 정부와 대차게 맞서 싸우는 최고위원’,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이 의원은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를 위한 대의원 제도 개편을 핵심공약으로 삼았다. 이는 민주당 내에서 온라인을 전담했던 미래사무부총장의 경험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양이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때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출마자 정보를 제공하는 민주플러스를 운영하며 온라인 플랫폼의 전문가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양이 의원은 지난 28년 간 에너지전환을 위해 활동해온 에너지 전문가이다.

그 경험을 살려,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 위원장, 국회 그린뉴딜연구회 연구책임의원, 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 위원, 노후원전 안전조사 TF 부위원장,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기후위기탄소중립위 수석부위원장 등의 직위를 맡아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원전안전 이슈를 주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