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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년 5월 31일 - 03:34
코로나로 인해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이 어려워진 것처럼 기후위기는 미래세대의 삶을 뒤흔드는 큰 문제입니다.??
양이원영 의원은 실제로 기후위기를 실감하며 동대문 DDP 농성장에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청년을 만나고 왔는데요. 청년은 절박한 마음으로 9일째 단식 농성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국회는 기후위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요??
신규 건설 중인 7개의 석탄 발전소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2050탄소 중립은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양이원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에너지전환지원법'을 통해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을 멈춰야합니다.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만 할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