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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1년 8월 17일 - 12:54
양이원영 의원이 이투데이에 기고한 글을 소개합니다.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 우린 무얼 할 건가> 단도직입적인 제목에서부터 내용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더 이상 경쟁력이 없습니다.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인프라와 제도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사용할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려야 합니다. 기후위기와 경제위기란 미증유의 세상, 그것을 동시에 극복할 유일한 수단은 재생에너지 확대 뿐 입니다.
기고문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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